1. 선사 시대와 고조선 (고인돌을 세운 사람들)
9,800원

이름 박은미 이메일 em132@naver.com
작성일 2015-12-12 조회수 3445
파일첨부
제목
예림아이 / 고인돌을 세운 사람들 - 선사 시대와 고조선

 

고인돌을 세운 사람들 - 선사 시대와 고조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를 반영한 예림아이 <겨레힘 한국사>입니다.

현재는 1권과 2권이 출간이 되었으면 앞으로 계속해서 나온다고 합니다.

어렵게 생각하는 한국사를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64쪽까지 있는데 초등 저학년인 용현군이 보기에 좋은 내용들이네요.

내용들과 함께 실사의 사진들이 실려있더라구요.

언제부터 한반도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고 불을 사용했으며 농사를 짓고 살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신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토기인 빗살 무늬 토기를 보며 봄에 다녀왔던 국립박물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책에 실린 실사의 사진들을 보며 어떤 용도로 사용을 했는지 물어보면 사실 그 용도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물어보고 나서 설명을 읽게 되면 어떤 용도로 사용했는지 금세 이해를 하더라구요.

마치 박물관을 보는 것처럼 책은 각각의 전시실로 구분하여 보여줍니다.

 

 

 

 

구석기 전시실, 신석기 전시실, 청동기 전시실, 고조선 전시실 등으로 분리가 되어 있으며

어떤 집에 살고 어떤 농사를 지었는지 그림으로 잘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청동기 전시실에서 바위에 새겨진 그림들이 아주 독특하더라구요.

직접 체험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실사의 사진으로 담아서 6살인 둘째에게도 설명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

고조선 선지실에서는 무덤의 종류가 나오는데 다양한 고인돌의 사진들이 실려 있어서 무척 흥미로웠답니다.

철로 농기구를 만들고 무역을 하며 이익을 남기기도 했어요.

 

 

 

 

특별부록에도 볼거리가 많아요.

선사 시대 역사 지도와 고조선 역사 지도가 나와 있고 인류 진화의 과정들도 설명되어 있네요.

이런 그림들의 표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분이죠.

 

 

 

 

아이들과 체험학습도 자주 하려고 하는데 두 아이들 데리고 쉽지 않더라구요.

앞으로는 자주 관람이나 체험을 하도록 해야겠지만 초등 사회 교과 내용을 반영한 예림아이 <겨레힘 한국사>와 함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책 한 권으로 우리의 역사를 오목조목 살펴볼 수 있어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한국사가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여름에 용현군 친구들과 박물관에 가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친구들과 함께 간 것은 처음이라서 그런지 셋이 총총총 잘 어울리고 궁금한 것도 질문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이 시간들이 정말 소중하고 그립네요.

직접 박물관에서 만나봤던 것들을 책에서도 만나니까 더욱 반가웠나 봐요.

 

 

 

 

기억을 더듬으며 책으로 다시 한 번 만나는 한국사.

한국사와 세계사 연표가 뒷부분에 나와 있어요.

참고할 수 있는 내용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차츰 시리즈도 계속 나온다고 하니 우리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다음 시리즈도 꼭 읽어야겠어요~

 

 

 

 

 

해당 서평은 예림아이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전글 멋진 그림과 사진들로 배우는 한국사 첫걸음
다음글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한 박물관 견학